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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내 영혼이 내 안에서 피곤하였을 때

내 영혼이 내 안에서 피곤하였을 때 



내 영혼이 내 안에서 피곤하였을 때 나는 근심 중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107:5-6).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였고(11미련하여 죄악을 길을 따르고 악을 범하였으므로(17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고통을 주어 나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습니다(12).  내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을 때(12나는 고통과 환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13, 19, 28).  그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시사 나를 고치시고(20나를 고통과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셨으며(6, 13, 19, 20나를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14, 28)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사(7내 인생의 광풍을 고요하고 잔잔하게 하셨습니다(29).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9).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내 인생에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8, 15, 2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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