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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3월 2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이 우리 집안을 축복해 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깨어지지 않고 변하지 않을 영원한 언약을 나와 맺으셨으니 어찌 그분이 나의 모든 구원과 소원을 이루지 아니하시랴! (참고: 사무엘하 23:5, 현대인의 성경)

 

지도자가 따르는 자에게 강압적으로일을 시킬 때 따르는 자는 하는 수 없이그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참고: 사무엘하 24:4, 현대인의 성경).  지도자는 따르는 자로 하여금 자원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지해야 합니다.

 

사탄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앙을 불러 일으키려고 다윗의 마음을 충동하여 인구 조사를 하도록 했을 때(역대상 21:1, 현대인의 성경) 다윗은 인구 조사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하나님께 내가 이 일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종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였습니다라고 부르짖었습니다(사무엘하 24:10,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는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충동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우리가 사탄의 충동질에 넘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했을 때 양심의 가책을 받는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의 양심이 마비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무자비한 사람에게 벌을 받는 것보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직접 벌을 받는 게 낫습니다(참고: 사무엘하 24:14, 현대인의 성경). 

 

다윗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그런데 이 불쌍한 백성들이 무엇을 했다고 벌을 주십니까?  차라리 나와 내 집 안을 벌하십시오라고 부르짖은 말씀(사무엘하 24:17, 현대인의 성경)을 묵상할 때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나님, 죄를 지은 사람은 저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저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셨나요?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그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에는 우리가 대가를 치르는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참고: 사무엘하 24:18-2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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