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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진실한 삶을 살아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삶을   살아   드려야   합니다 .    우리는 진실한 삶을 살아 드려야 합니다 .   우리는 서로에게 인애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   우리는 과부와 고아와 외국인과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지 말고 남을 해칠 계획을 꾸미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스가랴 7:9-1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인애(사랑)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인애(사랑)이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 ( 삼상 15:22) 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 호 6:6) 라는 말씀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    저는 이 질문을 던질 때에 요한복음 14 장 21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즉 ,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사랑과 순종은 연관된 것을 볼 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 ( 삼상 15:22) 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라는 말씀 ( 호 6:6) 의 연관성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인애”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   여기서 “인애”란 단어는 원어 히브리어로 “헤세드”로서 그 의미는 언약적 사랑과 충성 (covenantal affection and loyalty) 입니다 ( 주석 ).  즉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인애란 언약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충성되이 순종하는 사랑입니다 .  이 순종하는 사랑이란 새 언약의 피를 흘리시사 ( 마 26:28; 히 10:29) 우리로 하여금 새 언약의 백성들이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와 “네 이웃을 네 ...

현숙한 여자는 ...

현숙한 여자는 ...  현숙한 여자 (a woman of excellence) 는 .... ( 룻기 3:11)   (1)  은혜를 사모하는 여인이요 (2:10), (2)  순종하는 여인이며 (3:5-6), (3)  인애를 베푸는 여인입니다 (3:10).  

이슬과 같은 사랑

이슬과 같은 사랑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 과 같습니다 ( 호 6:4).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아침구름과 이슬처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잠깐이요 순간적입니다 .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 인애 " 와 " 하나님을 아는 것 " 보다  내가 원하는 " 제사 " 와 " 번제 " 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6 절 ).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쉬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인애(사랑)이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삼상15:22)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호6:6)라는 말씀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저는 이 질문을 던질 때에 요한복음 14장 21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과 순종은 연관된 것을 볼 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삼상15:22)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라는 말씀(호6:6)의 연관성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인애”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애”란 단어는 원어 히브리어로 “헤세드”로서 그 의미는 언약적 사랑과 충성(covenantal affection and loyalty)입니다(주석).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인애란 언약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충성되이 순종하는 사랑입니다. 이 순종하는 사랑이란 새 언약의 피를 흘리시사(마26:28; 히10:29) 우리로 하여금 새 언약의 백성들이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22:37, 39)는 이중계명을 충성되이 순종하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