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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장 10절).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은 ...
1.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박해를 받는 것이 자신에 복인 줄 알고 있습니다(마5:11).
그러므로 그/녀는 박해를 받을 때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12절).
2.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합니다(계1:9).
그/녀는 예수님처럼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웁니다(히5:8).
3. 고난의 유익을 얻어 누립니다(시119:71).
그/녀는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압니다(벧전3:17).
그/녀는 고난을 통하여 그릇 행하던 길에서 돌이켜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시119:67).
4. 현재의 고난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장차 나타날 영광을 사모합니다
(롬8:18).
그/녀는 하늘에서의 큰 상을 바라봅니다(마5:12).
그러므로 그/녀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잠시 이 세상에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히11:25).
[Iain M. Duguid, " Hero of Heroes"란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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