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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와 같은 대통령인가?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도 감동시키시사 그를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도록 도구로 사용하신 것처럼(에스라 1장)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 대통령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사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계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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