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HsRl_mMwL0?si=Zmb6qlhZ8i8V1yQu
마음을 비치면서 사십시다.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기 위해선(잠언 27:19) 서로에게 마음 문을 열고 순수하고 정직하게 각자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므로 서로 공감하며 체휼하여 서로에게 주님의 사랑을 비쳐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