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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마음을 비치면서 사십시다.

마음을 비치면서 사십시다.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기 위해선 ( 잠언 27:19)  서로에게 마음 문을 열고  순수하고 정직하게  각자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므로  서로 공감하며 체휼하여  서로에게 주님의 사랑을 비쳐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