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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시내산과 갈보리산

시내산과 갈보리산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림하시고자 그들에게 성결을 명하셨고 그들이 죽임을 당할까봐 경계를 정하라고 명하였습니다( 19:10, 12).


갈보리산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영원히 살게하시고자 자신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의 경계벽을 무너트리셨습니다( 9:22;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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