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사무엘도 자녀 농사가 그의 마음대로 잘 안된 듯 ...
그리도 훌륭한 주님의 종인 사사요 선지자요 제사장이었던 사무엘에게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삼상 8:3).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5절). "사무엘"이란 이름의 뜻대로 어머니 한나의 간절한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인데, 젖을 뗀후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라났던 사무엘인데 분명히 자기 두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그 두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했을텐데 ... 사무엘도 자녀 농사가 마음대로 안된 듯 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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