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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어떻게 사랑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어떻게 사랑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탐심 속에서 유부녀를 간음하고 그녀의 남편을 살인하여 그녀를 도둑질하여 자기의 아내로 삼아 낳은 아들 솔로몬을 사랑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 (삼하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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