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하나님의 명령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될수도 있습니다. 비도
이슬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로 가서 "그 시냇물을 마시라"는 명령하실 수 있습니까. 분명히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를 건인데 말입니다(열왕기상 17장 1-7절).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 머리로 이해한 후 순종하기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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