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까?
구약에 나오는 사울 왕은 겸손했다가 교만한 자로 변질된 사람인 반면에(삼상 15장, 특히 11-12, 17, 22) 신약에 나오는 사도 바울(사울)은 교만했다가 겸손한 자로 변화된 사람이었습니다(고전 15:8-10; 딤전 1:12-15)
지금 나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변질되어 가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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