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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과연 나는 이정도로 한 영혼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나는 이정도로 한 영혼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고린도후서 12:15, 현대인의 성경).  과연 나는 이정도로 한 영혼을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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