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1월 3일)

짧은 말씀 묵상

 

 

 

과연 이 형제를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는 것이 옳고 참된 일이며 우리가 교회 식구들에게 행하는 일이 정당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참고: 사사기 9:16, 현대인의 성경).

 

교회 지도자를 옳지 않게 함부로 세우는 것은 결코 참된 일이 아니고 모든 교인들에게 그리 행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닙니다.  그 결과로 교회에는 갈등과 분쟁과 배반과 분열이 있을 것입니다(참고: 사사기 9:16, 23, 현대인의 성경).

 

옳지 않은 거짓된 교인들이 우리를 옳지 않은 방법으로 교회 지도자로 세우게 되면 언젠가는 그 옳지 않은 일의 결과는 언젠가는 그 교인들이 우리를 배반하고 또한 우리를 지지하던 그들이 우리를 대적할 것입니다(참고: 사사기 9:23, 25, 현대인의 성경).

 

옳지 않게 세운 교회 지도자에 대하여 불만이 쌓이다 보면 불평하는 교인들 중에 한 사람이 일어나 그 교인들을 선동하여 그 교회 지도자를 배반하고 대적할 수가 있습니다.  그 대적의 목적은 그 교회 지도자를 제거하는 것입니다(참고: 사사기 9:29, 3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한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갚지 않으시고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갚으셨습니다(참고: 사사기 9:24, 5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에 대한 대가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담당케 하셨습니다(참고: 사사기 9:57; 마태복음 3:17, 갈라디아서 3:13, 신명기 21:23; 로마서 8:3,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