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죄의 결과로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참고: 사사기
10:16, 현대인의 성경).
우리를 미워하여 쫓아내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한다고 우리를 찾아와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오게 된 것은 당신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오"라고 말한다면
...? (참고: 사사기 11:7-8,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사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청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도와주시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참고: 사사기
11:8-9, 현대인의 성경).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심을 믿고 있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우리가
말한대로 행해야 합니다(참고: 사사기 11: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 축복을 요구할
수 있나요? 결코 없습니다! (참고: 사사기
11:23,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그 상대방이 우리와
싸워서 우리를 해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그들과 사이에 옳고 그름을 곧 가려 주실 것입니다(참고:
사사기 11:2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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