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부부 관계의 갈등과 위기
이번에 “2024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가진 만남들 중 부부 관계의 위기 가운데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주님 안에서 만남들을 통해 생각하게 된 점들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이렇게 글로나마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시도합니다:
1. 부부 관계 안에는 갈등과 다툼은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애쓰기보다(그러므로 우리 부부는 갈등도 없고 다툼도 없다고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기보다) 어떻게 부부 갈등과 다툼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잘 싸우고 다툴 것인지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a. 저희 부부는 신혼 여행에 가서 처음으로 싸웠습니다. ...
[밑에 웹사이트에서 글을 더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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