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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닮지 못한 세상적인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지   못한   세상적인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야고보와 요한이라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   그 두 형제의 아버지는 세베대였고 그들의 어머니는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절하며 그녀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그녀는 예수님에게 “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 마태복음 20:20-21, 현대인의 성경 ).   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그리 부탁을 드렸을까요 ?   물론 그녀는 자기가 예수님께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기에 그리 부탁한 것이지만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녀의 궁극적인 의도는 자기의 두 아들이 크게 되고 으뜸이 되길 원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말을 듣고 ( 그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뺀 ) 화를 내는 열 제자들에게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 ”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6-27 절 ,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는데 (28 절 )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그녀의 두 아들이 섬김을 받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   예수님을 닮지 못한 세상적인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

담보나 보증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담보나 보증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우리는 담보나 보증의 함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이웃뿐만 아니라 심지어 식구들을 위해 담보하거나 그들의 빛 보증을 서는 것을 될 수 있는 데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하는 수없이 담보나 보증의 함정에 빠졌으면 우리는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 새가 그물을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그 담보나 보증의 함정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 이웃이나 식구들에게 속히 가서 겸손한 태도로 우리가 보증 선 것을 취소시켜 달라고 부탁하여 가능한 한 거기서 빠져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6: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를 지지(support)하는 사람도 있지만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를 지지(support)하는 사람도 있지만  ...  비록 아닥사스다 황제는 느헤미야가 요구하고 부탁한 것을 다 들어주었으므로 느헤미야가 황제가 보내 준 몇몇 군 지휘관들과 기병대와 함께 “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방으로 가서 그 곳 총독들에게 황제가 써 준 공문을 주었 ” 지만 그 지방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정부 관리가 된 암몬 사람 도비야는 “ 이스라엘 사람의 복지를 위해 일한 사람 ”( 느헤미야 ) 이 온 다는 말을 듣고 “ 대단히 격분 ” 하였습니다 ( 느헤미야 2:8-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를 지지 (support)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를 대적하는 사탄이 함께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 “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한 다음 ” 황제에게 대답을 했을 때 그 황제는 느헤미야의 “ 요구를 쾌히 승낙 ” 했습니다 .   그래서 느헤미야는 황제에게 다시 부탁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와 함께 하셨으므로 황제는 느헤미야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었습니다 ( 느헤미야 2:4-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하나님께 “ 잠시 기도 ” 했을 뿐인 데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 요구한 모든 것 ” 을 다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 ” 이심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 에베소서 2:20, 현대인의 성경 ).

총체적 칭의론 (15) (롬 3장 21-31절)

총체적 칭의론 (15)       [ 로마서 3 장 21-31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음 . 1.                 1. 첫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필요성”임 . a.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롬 3:23)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2.                2. 두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원”임 . a.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심 .   성부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하심 ( 롬 3:2).   3.              3. 세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거”임 . a.     칭의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과 화목 제물에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심 .   4.              4, 네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통로”임 . a.     우리는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칭의를 믿음으로만 받음 ( 롬 3:22).   5.               5. 다섯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보편성”임 . a.     성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평하심 .   그러므...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   요나단은 언약으로 맺는 자신의 형제인 다윗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   물론 그 이유는 그는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요다난은 다윗이 말한대로 만일 자기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일 계획 ( 음모 ) 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 즉시 " 다윗에게 알려줘서 다윗으로 하여금 도망가게 하려고 했습니다 .   한 마디로 , 요나단은 자기가 사랑하는 다윗을 자기 아버지인 사울의 손에서 건져내고 싶었습니다 ( 사무엘상 20:8-12,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는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친구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   디모데전서 2 장 4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 제가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해 주세요 .   혹시 친절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제가 그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줍겠습니다 " 라고 말했을 때 룻은 이삭을 주을 수 있는 밭 ( 일할 수 있는 곳 ) 이 정해졌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   그저 시어머니 나오미가 " 내 딸아 , 가거라 " 하고 말씀을 하셔서 룻은 밭으로 나아갔는데 공교롭게도 그 곳은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의 밭이었고 또한 보아스의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이 모압 땅에서 나오미와 함께 온 룻이 자기에게 일꾼들을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줍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을 들어줘서 룻이 "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삭을 " 줍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룻기 2:1-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고통을 겪은 것을 잘 아는 사람에게도 거절을 당하여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려고 시도하지만 더 큰 고통을 겪게 되어 하는 수 없이 더 큰 고생을 하게 될 때 우리는 그 고생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민수기 21: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겪은 고생을 잘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

 우리가 겪은 고생을 잘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겪은 고생을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에돔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세가 " 당신의 땅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 라고 부탁을 했지만 에돔 왕은 " 우리 땅을 통과하지 못한다 " 하고 거절했습니다 ( 민수기 20:14-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겪은 고생을 잘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작은 일을 부탁했는데 그가 우리의 그 작은 부탁도 거절을 한다면 우리는 하는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시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