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어떻게 슬픔을 기쁨으로 견딜 수 있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곧장 베다니로 가지 않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목적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거기(나사로가 살고 있었던 베다니) 있지 아나힌 것을 너희(제자들)를 위하여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1:6, 15). 분명히 죽은 나사로로 인해 우는 마리아와 그녀를 위로하로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사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님이신데(33, 35절) 어떻게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흘리실 눈물, 그 슬픔조차도 견디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위하여 기뻐하실 수 있으셨을까요?(15절) 저는 그 대답을 골로새서 1장 11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하나님)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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