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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보내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니 우리가 인간의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진리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고린도전서 1:17-1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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