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6월 6-8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답게 사람의 겉모양만 보고 차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야고보서 2:1-4, 현대인의 성경).

 

말로만 믿는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그런 믿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야고보서 2:14, 현대인의 성경).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함이 있습니다(야고보서 2:21-22).

 

마치 작은 불씨가 큰 숲을 태우듯이 우리 몸의 작은 부분에 불과한 혀도 잘못 사용하면 큰 손해를 가져옵니다(야고보서 3:5, 현대인의 성경).

 

사람의 혀는 불과 같고 악으로 가득 찬 세계와 같으며 실제로 걷잡을 수 없는 악이며 죽이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혀를 길들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야고보서 3:6-8, 현대인의 성경).

 

마음 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욕망이 있다면  입을 열어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입을 열어 자랑하게 되면 진리를 거스려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야고보서 3:1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자녀들은 화평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의 행복은 평화의 씨를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야고보서 3:18; 마태복음 5:9, 현대인의 성경).

 

우리 속에 싸우는 쾌락에 대한 욕망과 욕심은 우리로 하여금 싸움과 다툼을 일으키며 하나님께 기도 응답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야고보서 4: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세상을 가까이 하지 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항해야 합니다.  결코 우리를 교만한 마음으로 마귀에게 복종하여 우리 속에 있는 싸우는 쾌락과 욕망과 욕심에 이끌려서 세상과 벗된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야고보서 4:1-2, 6-8, 현대인의 성경).

 

성경에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실 것입니다(야고보서 4:6, 1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인데 마치 율법의 재판관인 것처럼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입니다(야고보서 4:11). 

 

우리가 선한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바로 그것이 죄입니다(야고보서 4:17,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