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고 말할 때에 네가 만일 그에게 경고하지 않거나 타일러 그를 악한 길에서 돌이켜 그를 살게 하지 않으면 악인은 자기 죄로 죽겠지만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물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만일 악인을 경고하고 타일러도 그가 악한 행실과 죄를 버리지 못하면 그는 자기 때문에 죽을 것이며 너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을 것이다.  의로운 자가 의를 저버리고 악을 행하면 내가 앞에 장애물을 놓을 것이다. 네가 만일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그는 자기 때문에 죽게 것이며 그가 전에 행한 선한 일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그러나 네가 만일 의로운 자를 깨우쳐 그가 경고를 듣고 범죄하지 않으면 그가 살게 뿐만 아니라 너도 생명을 보존하게 것이다”(에스겔 3:18-21,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