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영원한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와 같은 이 죄악 된 세상을 우리를 이끌어내시사 우리를 위해 마련해 놓으신 “기름지고 비옥하며 모든 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나안 땅과 같은 영원한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참고: 에스겔 20:6,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