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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과거와 현재

과거와 현재 



과거에 우리는 아래 있었습니다( 6:15).  본래 우리는 죄의 종이었습니다(17).  전에 우리가 우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르렀습니다(19).   때에 우리는 부끄러운 열매를 얻었습니다(21).  이렇게 우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습니다(20).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16, 21).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23).

현재 우리는 은혜 아래 있습니다(15).  지금 우리는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렀습니다(16).  우리에게 전하여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습니다(17-18).  이제는 우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고 있습니다(19).  이제는 우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마지막은 영생입니다(22).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23).


(어제 수요기도회 원로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금 묵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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