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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하물며 우리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신다면

하물며 우리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신다면





만일 우리가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우리가 공경한다면 하물며 우리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신다면 그래도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여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히브리서 12: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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