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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보다 "See you"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어머님

  https://youtu.be/rjhgk6uogHI?si=dvjlxPDsXgsiN5c7

우리의 마음은 기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기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순종하며 살고 있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의 자자한 소문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은 기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로마서 16: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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