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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삶의 의미 - 역경을 승리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717/1191487 


"... 결론은 무엇인가. 상황이 변하지 않을 때는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  역경을 승리로 바꾸는 비결은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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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님께서 암으로 돌아기시기 전에 저에게 찬송가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불러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막내 삼촌 집에 있는 침대에 누워계셨다가 제가 찬송을 부를 침대에 앉아 찬양을 들으셨습니다.  저는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특히 저는 찬송가를 잊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즐겨 부릅니다.  특히 좋아하는 가사 내용입니다: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주 ..."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소망은 오직 주예수 뿐일세"

 

저는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면 살수록 "나의 소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점점 깨닫게 되며 인정하지 않을 없습니다.

오래전 영화가 생각납니다.  "Jacob the Liar"이란 영화인데 유대인들이 독일군에게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을 감옥에 갇혀 있었던 유대인들이 사람 사람 자꾸만 자살을 했었습니다.   Jacob이라는 주인공이 동료 포로들에게 자기는 라디오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그들에게 소련군이 오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유는 Jacob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때부터 동료 포로들이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주인공인 Jacob 실제로 Robin William이라는 영화 배우가 acting했는데 William 자살했습니다.  지금 기독교인들도 자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소망"되심을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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