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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2월 12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하나님의 발 아래서 교훈을 받고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소중한 유산입니다(참고: 신명기 33:3-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실 때 우리의 진실함을 입증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우리 부모와 형제와 자녀들까지 외면하면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길 기원합니다(참고: 신명기 33:8-9, 현대인의 성경).

 

우리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33: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하는 일을 기쁘게 받아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신명기 33:11,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온종일 우리를 기켜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 우리를 보호해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신명기 33:12,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하나님과 같은 신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려고 하늘에서 위엄 있게 내려오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이 우리를 붙드십니다(참고: 신명기 33:26-2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정말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처럼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와 칼이 되시어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참고: 신명기 33:2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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