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




우리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걷고 있던 바른 길을 버리고 어리석음의 길을 택하여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9:14-15, 18).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명철의 길을 택하여 결국에는 생명을 얻습니다(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