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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주님께 죄송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죄송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생각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하는데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몹시 피곤하여 자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그로 인해 시험에 들어 주님께 죄를 범하는 자신의 모습을 때 주님께 죄송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마가복음 14:38-4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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