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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하면서 아리스다고를 “나와 함께 갇힌”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 골 4:10).   이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나의 동료 포로”를 의미하며 , 아마도 우리는 그는 실제로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었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 니다 .   “나와 함께 갇힌” 자라는 이 명칭은 빌레몬서 1 장 23 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 와 로마서 16 장 7 절 (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에도 나옵니다 . 여기서 아리스다고와 에바브라와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의 공통점은 영적 전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결박된 진정한 전우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사 용한 헬라어 “ 쉬나이크말로토스 ” 는 신약성경에 단 세 번만 사용된 특별한 칭호로서 바울은 수많은 동역자 중에서도 복음을 위해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를 포기하고 고난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한 이 네 사람에게만 이 특별한 호칭을 부여했습니다 ( 인터넷 ).    

교회의 분쟁 원인 (1) (로마서 12장 6, 16절)

교회의 분쟁 원인 (1)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로마서 12 6, 16).

 

     교회 분쟁어떻게 봐야 합니까?  사랑해야 할 교회가 왜 서로 다투며 싸우고 있는 것입니까?  과연 교회의 분쟁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다양성을 인정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분쟁이 있는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부부의 분쟁을 보면서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당신과 나는 그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실제로 부부 관계를 생각하면 ‘우리는 그저 좀 다를 뿐이다’(We are just different)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보다 ‘당신은 틀렸다 (잘못됐다) (You are wrong)라고 할 때가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결과 부부는 다투게 되고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 관계가 ‘당신이 잘못됐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다투고 싸우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인간관계를 보면 다투며 싸우는 이유는 ‘그저 다를 뿐인데 당신은 틀렸다’라는 생각과 자세로 서로를 대하므로 말미암아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자세 가운데에는 ‘나는 맞는데 …’라는 교만함의 쓴 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맞는데 당신은 틀렸다’라는 뿌리 깊은 생각이 도사리고 있기에 상대방을 비판하고 결국은 비방하기까지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국 분쟁의 깊은 원인은 교만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 16절에서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는 원인은 교만한 마음 때문입니다.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투고 싸우는 것입니다.  자기 눈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난 지혜롭다’고 생각하면 ‘난 지혜롭고 당신은 미련하다’는 자세로 상대방을 바라보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는 분쟁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입니다(3:15).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14).  만일 자랑한다면 그것은 진리를 거스려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14).  과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야고보서 317절을 보면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다면 교회 안에서 화평케 하는 자들로서(18우리에겐 관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다양한 은사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 은사’ 기준으로 다른 지체들에게 주어진 은사들을 판단하며 비판한다면 우리 교회 안에는 분쟁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교회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는 통일성이 있습니다.  동시에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는 다양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은사를 받은 지체들이 모여 주님 안에서 한 몸을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바로 우리 모두가 서로 마음을 같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 모두가 서로 마음을 같이 할 수가 있습니까?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2:5).  자기를 비우며 자기를 낮추는 마음으로 우리 각자에게 주님이 주신 다양한 은사들을 서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위로부터 온 지혜로 서로 관용하며 화평한 가운데서( 3:17) 각자에게 주어진 다양한 은사들을 충분히 사용하여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4:3).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힘써 지켜 나아가길 원하는,

 

 

제임스 목사 나눔

(2008 1017화목한 육신의 가정과 영적인 가정인 승리장로교회가 되기를 위하여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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