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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 136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 136편 말씀 묵상]


 

       지난  토요 새벽기도회  ‘영적 필터(spiritual filter)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하게  원인은 교회 정수기를 고치러 오신 분을 통하여 우리 교회 정수기의 문제가 바로 필터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정수기 필터가 문제가 있으므로 마시는 물이  나오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교회의 영적 필터에 문제가 있으므로 제대로 표출되지 않는 것이 있지 않는가 생각하게  것입니다.   생각은 특히 에베소서515-21 말씀에 근거해서 지난  토요새벽기도회  묵상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영적 필터 “지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수용하지 말아야  것들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월을 아껴 주님의 뜻을 이해하여 성령충만함 삶을 살아드려야 하는 것을 배웠는데 성령충만  삶을  3가지로 표출됨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찬양/예배 “감사 “복종입니다.  다시 말하면성령충만한 자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마음 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또한 그리스도를 경외하므로 피차 복종한다는 것입니다(19-21절).  과연 저와 여러분은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지난  수요기도회  우리는 시편135 말씀 중심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라 권면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 본문 시편136 1 말씀을 보면 시편 기자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기자가 우리보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권면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난  수요기도회  묵상한 시편135편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여호와를 찬송하라 권면하였는데 오늘 본문(시펴136)에서는 “여호와께 감사하라 권면하고 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편 기자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권면하면서 반복적 으로 26번이나  구절에서 “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그의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그의 선하심을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그의 선하심을 나타내시고 계시며 또한 미래에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의 선하심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그의 선하심을 나타내시고 계십니까?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원한 사랑으로 저와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오늘 본문에서  4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번째 이유는하나님께서는 위대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1-3).

 

     오늘 본문 시편 136편 2-3절을 보십시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모든 신과 모든 주에 뛰어나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신들 중에 참된 신이시여 또한 주들 중에 참된 주님이시기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니다.  복음성가 “모든 위에 뛰어난 이름(고형원 ,) 생각났습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예수는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예수는  예수는   천하 만물 우러러 보좌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찬양경배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과 주에 뛰어나신 하나님이시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위대하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지금도 그의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로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신 기사 때문입니다(4-9).

 

    오늘 본문 시편 136편 4절을 보십시오: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난  수요기도회  시편135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찬송해야 하는  번째 구체적인 이유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연 은총 때문(6-7)이라고 배웠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나님(5)께서는 자연계의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움직이시되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뻐하시는 뜻대로(6자연계의 모든 크고 작은 일들을 지금도 주관하시고 계시되 하나님께서는 그가 선택한 보배로운 백성들을  땅에서 살게 하시고자 자연계도 움직이고 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연 은총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찬송을 드려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1364-9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지으신  기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1-3절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번째 이유를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때문이라고 말씀하면서 여기 4절에서는 하나님께서 홀로 행하시는 “ 기사”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저와 여러분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홀로 행하시는 “ 기사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5절부터 9절에 “ 기사들에 대해서 시편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셨으며(5), “땅을  위에 시고(6), “ 빛들을 지으셨으며(7), “해로 낮을 주관하게 셨으며(8또한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9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기사들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가 창조하신 전지 만물을 통하여 자신의 위대하심과 크심(광대하심)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지으신 천지를 통하여 그의 위대하심과 크심을 보므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복음성가 “크신 주께라는 찬양이 생각났습니다: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터가 높고 아름다와  세상의 기쁨  북방에 있는 시온산  왕의 성일세 (후렴)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왕의 성일세.”  크신 주님께서 크신 역사를 이루시사 그의 크신 영광을 나타내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셋째로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10-22).

 

     시편 기자는 오늘 본문 시편 136편 10절부터 22절까지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사 광야에서  기사들(4) 행하시므로 결국 그들을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인도하셔서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을 기록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12애굽의 장자를 치시므로(10),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11), 홍해를 가르시사(13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육지처럼 통과케 하시고(14바로와 그의 군대는 홍해바다에서 엎뜨러뜨리신 (15), 그들을 광야로 통과케 하신 (16 왕들과(17유명한 왕들(18), 바산  옥을 죽이신 (20그리곤 결국 약속의  가나안을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21-22)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시편 기자는 말씀하였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사 자기를 위하여 특별한 소유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은(135:4) 그의 선택된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특별한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고 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송하며 감사해야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자들로서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려야 합니다.  특히 저와 여러분들 사랑하셔서 선택하시사 애굽과 같은 사탄의 왕국에서 건져내신 하나님께서는 저와 어려분들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인도해주시는 가운데 우리들에게 영원한 기업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은 자들로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려야 합니다.

 

    마지막 넷째로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섭리 때문입니다(23-26).

 

     하나님께서는 그의 섭리 가운데 그가 사랑하사 선택한 그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며 공급해 주시는  그의 백성들  속에서 역사하시사 자신의 영광을 들어내십니다.  오늘 본문 시편136 23절에서   있는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비천한 (low estate)처하게도 허락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비천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비천한  처하도록 허락하시는 것입니까?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고 나서 회개하지 않을 때에 그들로 하여금 죄의 결과로 비천한데 처하게 하신 것입니다.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천한 데서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리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행하셨습니까?  오늘 본문 24절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대적에게서 건져 주셨던 것입니다.   죄하였을  바벨론을 사용하시사 사랑하는 자녀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신 하나님께서는 결국 나중엔 바벨론을 치시사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손에서 건지사사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다시 고양 유대 땅으로 돌아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신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 25절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  일용할 양식 앞에서  음식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왜 입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26).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신앙의 척도를 알기 위해선 과연  형제자매의 입술에서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고백이 나오는지 보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그저 감사하는 성도들은  성숙한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직분이 있다 할지라도 성도의 입에서 불평과 불만의 소리를 낸다면 미성숙한 성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다.   이유는 하나님은 하나님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사인 천지창조와 구원의 은총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십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를 비천한  두셨다가도 다시 건져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다.

 

 


하나님께 감사할  밖에 없는,

 

 

제임스 목사 나눔

(200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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