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거짓말하는 영"의 꾀임을 받은 사람도 ...
"거짓말하는 영"의 꾀임을 받은 사람도(역대하 18:21)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재앙의) 말씀이 "진실한 것"인지를 압니다(15절, 참고: 18-22절, 29절). 그러면서도 그는 그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이유는 그 말씀이 자기에 대하여 "좋은 일"이 아나리 "나쁜 일"이기 때문입니다(7,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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