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내가 이처럼 위축되고 절망하고 있을 때 나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 밖에 없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간구합니다. 내가 억울한 사정을 주 앞에 털어놓고 나의 모든 어려움을 주께 말합니다." "내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나를 돕거나 보호하는 자도 없고 나를 보살펴 주는 자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내가 이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내가 이처럼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나의 갈 길을 아시는 분은 주 밖에 없습니다." "내 영혼을 감옥에서 끌어내어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므로 의로운 자들이 내 주변에 모여들 것입니다"(시편 142편,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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