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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욥과 같은 신앙인은 ...

욥과 같은 신앙인은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믿는 욥과 같은 신앙인은 주님의 뜻이 일정함과 주님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심을 믿음으로 나는 그분 앞에서 떨며 모든 것을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 가운데서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르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깁니다(욥기 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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