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과 같은 신앙인은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올 줄 믿는 욥과 같은 신앙인은 주님의 뜻이 일정함과 주님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심을 믿음으로 “나는 그분 앞에서 떨며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르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깁니다(욥기 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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