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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멀리하고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멀리하고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입술이 꿀보다 달고 기름보다 미끄러운그러나 나중에는 쓰라림과 고통만 남겨 뿐인 방탕한 여자를 멀리하고 그녀의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잠언 5:3, 4, 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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