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일에" "범죄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욥과 같은 성도야 말로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요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심지어 사탄에게도 칭찬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욥기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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