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말씀과 복음의 씨를 뿌리는 농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는 동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뿌려진 말씀과 복음의 씨는 움이 돋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는데 처음에는 싹이 나고 다음에는 이삭이 나와 마침내 여문 알곡이 달립니다. 곡식이 다 익어 추수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보십시오. 농부는 귀중한 추수를 바라고 인내심을 가지고 가을비와 봄비를 기다립니다. 여러분도 인내하며 참고 마음을 굳세게 하십시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깝습니다"(마가복음 4:26-29; 야고보서 5:7-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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