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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비록 주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단련하실 때에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시지만  주님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님이시요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이십니다(시편 66:10-11; 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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