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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혹시 지금 주님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보시면서  우리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에스겔 22:26).  그리 생각되는 이유는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반역함이 우는 사자가 음식물을 움킴 " 우리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를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25), 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율법(계명, 말씀) 범하였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교인들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우리 자신의 눈을 가리어 하나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26).  지금 우리는 "음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안 이익을 얻으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 있지 않나요? (27)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께서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으니라" 설교하고 있지 않나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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