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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아무도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없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가까운 가족 식구나 친구들을 의지하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을 나누며 쏟아내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이해를 받고 위로를 받고 싶지만 오히려 더 낙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들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가까이 다가가도 오히려 그들이 우리에게 낯선 사람들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시편 69:8).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또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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