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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힘들고 어려울 때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아무도 우리를 위로해 없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때에 우리는 가까운 가족 식구나 친구들을 의지하려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을 나누며 쏟아내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이해를 받고 위로를 받고 싶지만 오히려 낙심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들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가까이 다가가도 오히려 그들이 우리에게 낯선 사람들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시편 69:8).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또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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