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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하나님은 심히 부패한 사람의 마음을 능히 아십니다.

하나님은 심히 부패한 사람의 마음을 능히 아십니다. 




어느 누구도 무엇보다도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사람의 마음을 능히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고 깊은 동기까지도 조사해서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아 부자가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고 있는 자고새와 같아서 언젠가는 그것이 자고새를 버리고 날아가 버리듯 그의 부도 조만간에 그를 떠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것입니다(예레미야 17:9-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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