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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서로 받아줘야지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

서로 받아줘야지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먹는 믿음이 강한 사람은 채소만 가려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하는 믿음이 약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그의 의견도 함부로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려서 먹는 믿음이 약한 사람도 아무것이나 먹는 믿음이 강한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나 다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믿음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서로 받아줘야지 함부로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로마서 14: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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