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사탄의 유혹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조롱하면서 "남을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 왕이라는 자야,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고 말했습니다(마태복음 27:41-42, 현대인의 성경). 성경의 기록된 대로 죽으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에게 성경의 기록된 대로 죽지 말고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살라는 마귀의 유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우리 자신을 인정하고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지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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