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원로 목사님이 쓴 책들을 한국어,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중국어, 힌디어, 아랍어로 번역해서 pdf 파일로 교회 웹사이트 "자료보기"에 올려놓았습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번역해 올릴 것임). 편안히 들어가셔서 책 pdf 파일들을 download 해 가시면 됩니다 [방법: (1) 이 웹사이트로 들어가세요: https://vpcla.org/index.php/bbs/share https://vpcla.org/index.php/bbs/share?start=20 (2) 원하시는 책 제목을 누르세요. (3) 파란 색깍의 "images/documents2/ .."를 누루세요. (4) 책 pdf 파일이 열리면 오른쪽 맽 위에 밑으로 된 화살표 그림 같은 것을 누리시면 pdf 파일이 다운로드 됨]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저 같은 자에게 '제임스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십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세번, 아니 세번이 아니라 수 없이 물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수 없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수 없이 실패하는 저 같은 죄인에게 '제임스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건만 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보다 다시 본업인 고기 잡은 어부로 돌아간 베드로에게(요21:1-3) 예수님께서는 찾아 오셔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6절)고 물으셨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저 같이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을 살지 않고 낙망하고 실망하여 옛 삶으로 수 없이 돌아가는 자에게도 '제임스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수 없이 실패하고 수 없이 낙망하는 자에게도 이렇게 찾아오셔서 예수님께서 '제임스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고 계시는지... 예수님의 사랑의 질문에 저는 마음으로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제가 너무나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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