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예배자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예배자




무덤을 살펴보려고 갔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전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다.  여기 와서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보아라 ..." 천사의 말을 듣고 "두려우면서도 기쁨에 넘쳐" 예수님의 빈무덤을 보지도 않고 "급히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습니다.  " 갑자기 예수님이 () 앞에 나타나"셨고, 그녀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가서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습니다(마태복음 28:1-9).  참된 예배자는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자로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기쁨에 넘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