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그가 그리도 원했던 것은 ...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말한 사도 바울은 "...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원하는 것으로 인하여 "나에게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리도 원했던 것은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의 구원이었습니다(로마서 9:1-3;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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