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리도 원했던 것은 ...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 " 다고 말한 사도 바울은 "...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 것이 있었습니다 . 그는 그 원하는 것으로 인하여 " 나에게 큰 근심 " 과 "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 " 이 있었습니다 . 바울이 그리도 원했던 것은 "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 " 의 구원이었습니다 ( 로마서 9:1-3;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