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극히 약하고" "가장 작은 자"를 부르시사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극히 약하고" "가장 작은 자"라고 스스로 여기는 기드온에게 "너는 가서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명하시고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삿 6:14-15). 그에 대한 기드온의 반응은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였습니다(15절). 하나님의 답변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였습니다(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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