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히 약하고 " " 가장 작은 자 " 를 부르시사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 극히 약하고 " " 가장 작은 자 " 라고 스스로 여기는 기드온에게 " 너는 가서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 고 명하시고 "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삿 6:14-15). 그에 대한 기드온의 반응은 "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 였습니다 (15 절 ). 하나님의 답변은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 " 라 였습니다 (16 절 ).
심한 궁핍함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 우리가 심한 궁핍함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삿 6:6-8). 어쩌면 그 말씀의 핵심은 (1) "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 이다 , (2) " 두려워하지 말라 ", (3) "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 " 했다 (10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