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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수고도 하지 않았는데

수고도 하지 않았는데

 



내가 수고하지도 않은 하나님은 주셨고내가 심지도 않았는데 열매를 맺게 하시고 계십니다(여호수아 24:13).

 

그러므로 나는 내가 수고도 아니하고 받은 것과 심지도 않았는데 받은 열매가 없어졌다고 해서 분노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므로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영혼들을 아껴야 합니다(요나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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